실리콘투 수요예측결과(기관경쟁률 1437:1 공모가 상단 27,200원)

실리콘투-K-Beauty의 글로벌 공금을 위한 E-Commerce플랫폼을 제공하는 회사.

실리콘투의 기관 수요예측 결과 총 1395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은 1437.63대 1을 기록했다.
전체 참여 기관 중 희망 밴드(2만3800원~2만7200원) 최상단인 2만7200원 초과한 금액을 제시한 기관은 전체 기관의 72%인 총 1008곳(미제시 32곳 포함)이었다. 그 결과 2만7200원 이상을 제시한 기관 비중은 전체 기관의 99.2%(총 1384곳)로 집계됐다.

1.공모개요

공모가 27,200원 총공모액은 449억!

2. 기관경쟁률 1,437대1을 기록했다.

3.공모가별 참여건수를 보면 27,200원 초과비율이 69.96%이다.
공모가 상단으로 결정될만하다.

4.의무보유 확약

총 1,395건중에 미확약이 1,277건으로 의무보유 확약비율은 8.46%로 비율이 높지는 않다.
주식을 받고는 싶지만 확약은 싫다.!!
회사의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이야기로 해석됨!!

5.회사개요

대표이사 김성운
설립일 2002-01-19
업종 :상품 종합 도매업
주요제품: 화장품
본점소재지":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31, 에스동 907호

예비심사청구내용
심사청구일 :2021.04.23
심사승인일: 2021.06.24
청구시 매출액 :99,398 백만원
법인세차감전순이익: 7,361 백만원
청구시 순이익: 5,716 백만원
청구시 자기자본 35,605 백만원
청구시 최대주주: 김성운
최대 주주비율 26 %
상장(예정)주식수 10,030,016 주


6.주주별 보호예수와 유통가능물량

7.재무정보

꾸준히 우상향하는 매출과 이익입니다.

8.청약일정

공모청약일 2021.09.14 ~ 09.15
환불일 2021.09.17
납일일 2021.09.17
주간사:삼성증권,미래에셋
공모가격 27,200 원
공모금액 450 억원
기관경쟁률: 1437대1
의무보유확약:8.46%
공모주식수 1,654,000 주 (모집94%)

그룹별 배정
기관: 1,111,556주 67.20 %
우리사주조합: 46,244주 2.80 %
일반청약자: 496,200주 30 %

증권회사별 배정수량
삼성증권 297,720 주 14,000 주
미래에셋증권 198,480 주 9,000 주

증권회사 우대별 청약한도
삼성증권 : 14,000주 (100%) / 28,000주 (200%) / 7,000주 (50%)
미래에셋증권 : 9,000주 (100%) / 18,000주 (200%)

9.자금의 사용목적(445억 8천만원)

(1) 시설자금 : 300억원

공모자금 중 200억원을 활용하여 기존 보유 중인 경기도 광주 소재 물류창고 이외에 추가적인 물류창고에 투자하고자 합니다. 글로벌 고객들의 증가하는 제품 주문과 점점 다양해지는 브랜드들과 그들의 제품 SKU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존 물류창고 이외 추가적인 물류거점 확보가 필수적입니다.
또한 신규로 투자하는 물류창고에 약 100억원을 투자하여 기존 당사의 광주 소재 물류 창고와 같이 AGV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물류 미 재고 관리에 소요되는 인건비를 절감하고 효율성을 증대시키고자합니다.


(2) 해외투자자금 : 30억원

현재 미국, 베트남 등에 해외법인을 100%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인도네시아에는 JV 형태로 진출
하여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이에 추가적으로 당사는 금번 공모를 통해 유입되는 자금 중 공모자금 중 약 30억원을 해외 거점 확대 및 신규 해외법인 설립 등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하여 보다 적극적인 글로벌 유통 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3) 브랜드 회사 투자자금 : 50억원

금번 공모를 통해 유입되는 자금 중 50억원을 해외 진출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이 높은 K-Beauty 브랜드들에 투자를 집행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당사가 가지고 있는 영업, 마케팅, 물류 능력과 해당 브랜드들의 높은 경쟁력을 더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4) 채무상환 : 66억원
2021년 하반기부터 2022년까지 83억원의 차입금 만기가 도래할 예정입니다. 이에 금번 공모로 유입되는 자금 중 일부인 약 66억을 차입금 상환에 활용하여 이자비용을 절감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할 예정입니다.

---

실리콘투! 의무보유율은 낮지만 의외의 기관경쟁률이 좋아서 골고루 분산하여 청약을 해야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