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센스 수요예측 청약일정 :: Sound Body Sound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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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모센스 수요예측 청약일정
    경제공부 2021. 6. 1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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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센스가 이번 주(6월 15~16일) 나홀로 기업공개(IPO) 일반 청약을 합니다.

    차세대 전장 및 사물인터넷(IoT) 전문 기업으로 최근에는 자율주행 및 친환경 자동차에 필요한 통신 모듈과 정밀센서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높은 기술력을 앞세워 기업가치로는 공모가 상단 기준 1,700억 원을 제시했습니다.

    아직 적자 기업으로  코스닥의 문을 두드리지만 제시한 목표 실적을 달성 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공모정보
    총공모주식수: 2,779,858 주
    액면가: 500원
    상장공모 신주모집 : 2,223,886 주 (80%) / 구주매출 : 555,972 주 (20%)
    희망공모가액 :12,400 ~ 15,200 원
    공모금액 :34,470 (백만원)
    주간사:신한금융투자
    주식수: 694,965~833,957 주 
    청약한도: 69,400~83,300 주
    청약일정
    수요예측일  2021.06.10  ~   2021.06.11
    공모청약일  2021.06.15  ~   2021.06.16
    배정공고일(신문)  2021.06.18 (주간사 홈페이지 참조)
    납입일  2021.06.18
    환불일  2021.06.18
    상장일  2021.06.25

    유통가능물량:32.53%

     

    1.사업현황

    - 당사는 무선충전 차폐시트, 무선충전 안테나, 자동차 전장 모듈, Lighting 모듈 및 IoT Device 등 소재와 모듈 부문으로 구성된 소재부품 전문기업으로 2008년11월에 설립

    - 당사는 설립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스마트폰 Digitizer용 차폐시트를 개발하여 스마트폰 제조사인 S사에 공급

    - 2012년 무선충전 차폐시트 원천기술을 개발하여 특허를 출원, 양산화에 성공하여 2015년 4월에 출시된 갤럭시 S6에 세계 최초로 무선충전 기능을 탑재, 갤럭시 S6 이후 최근에 출시된 갤럭시 S20까지 당사의 무선충전 차폐시트를 공급

    - 당사는 2020년 9월 30일 기준 1,055건의 국내외 특허를 출원 및 등록하여 보유, 최근 3개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투자비율은 18.6%로 2019년 중소기업 매출액 대비 평균 연구개발 투자비율인 2.91%(통계청 자료)를 크게 상회하는 많은 연구개발 투자

    - 당사는 이러한 특허 Portfolio와 사업역량을 기반으로 첨단 소재 부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신소재를 바탕으로 무선충전,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Module, Device 분야의 글로벌 리더' 가 되고자 함

    - 당사는 AI 기술을 응용하여 비대면 화상회의, 원격교육 등에 필요한 음성인식 모듈을 개발, Noise Cancelling 기술을 적용한 다중화자분할 서비스가 가능한 모듈도 개발중. 또한, IoT 기술을 응용하여 비대면 체온변화관리 Platform을 개발하여 코로나 시대에 필수적인 집단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상용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

    - 현재 매출 비중이 큰 주요 제품은 소재부문의 무선충전 차폐시트, 모듈 부문의 무선충전(Tx/Rx) 모듈, RF모듈, Lighting모듈, IoT 디바이스 등. 이들 제품은 당사의 전체 매출 중 약 80% 이상을 차지

     

     

     

    동종업체 재무정보 비교

    덕우전자.드림텍,파트론 한솔테크닉스

     

     

    재무현황

    2020년도 기준 적자전환한 기업입니다.

     

     

    장외가

     

    매금액:7,500~10,000원

    매도금액:18,500원


    아모센스의 상장 직후 유통 가능 주식 수는 364만 500주입니다.

    전체 상장 주식 수 대비 32.53% 수준입니다.

    최대주주 및 임원 등이 상장 후 최소 1년 동안 주식을 팔지 않겠다고 약속 했다고 합니다.

    주관사인 신한금융투자는 3개월 의무 보유를 약속했습니다.

    최종 상장 직후 유통 비율은 공모주 기관 투자가들의 의무보유 확약 제시 수준에 따라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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