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상장심사 통과(중복청약 가능성 높음) 카카오뱅크 장외가

 

기사에 의하면 카카오뱅크의 상장심사가 통과되어 중복청약이 가능할 것 같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카카오페이보다 카카오뱅크가 먼저 상장을 하게되나 봅니다.

 

카카오뱅크는 2021년 4월 15일 심사청구를 했습니다.

출처:아이피오스탁

예비심사 청구내용 요약합니다.

순이익이 1,1136억이나 되는 회사였군요..

 

카뱅은 이용이 편리해서 좋아하는 은행인데, 역시나 입니다.

 

예비심사 청구내용

심사청구일 :2021.04.15
청구시 매출액:804,157백만원
법인세차감전순이익:122,332백만원
청구시 순이익:113,636백만원
청구시 자기자본 :2,796,963백만원
청구시 최대주주:카카오
최대 주주비율: 32 % 

 

이제는 중복청약이 문제가 아니라 적절한 공모가 산정이 중요한 듯 합니다.

장외가 96500원과 비슷하게 책정되진 않겠지요?

에스디바이오센서나 크래프톤처럼 말이지요..

 

퍼온 기사 공유합니다.

 

카카오뱅크가 17일 한국거래소의 상장 예비 심사를 통과할 전망이다. 거래소의 상장 심사를 통과한 카카오뱅크가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금융당국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할 경우 여러 곳의 증권회사에서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오늘(17일) 한국거래소가 카카오뱅크에 대한 상장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고 카카오뱅크가 상장 심사를 통과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올해 IPO 대어로 꼽히는 카카오뱅크는 지난 4월 15일 한국거래소에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었다. 현재 카카오뱅크의 최대주주는 카카오로 지분 31.78%를 보유하고 있다. 또 한국금융지주와 그 손자회사인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합쳐서 카카오뱅크 지분 31.77%를 갖고 있다. 이 외에도 국민은행(9.35%), 넷마블(3.74%), 예스24(1.4%) 등이 카카오뱅크 주주들이다.

카카오뱅크가 중복청약 막차를 타려면 18일 오후 6시까지 증권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20일 이후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공모주부터는 일반 투자자의 중복 청약이 제한되기 때문이다. 금융위원회는 동일한 투자자가 여러 건을 청약하는 과열양상을 막기위해 이같은 내용의 중복청약 금지안을 담은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15일 의결해 발표했다. 19일은 휴일이므로 이전 업무 시간까지 증권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카카오뱅크는 중복 청약이 가능하도록 이 기한까지 증권신고서를 제출할 지를 놓고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카카오뱅크가 중복청약 가능 종목이 되면, KB증권과 다른 국내 증권사에서 중복청약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뱅크의 상장 주관사는 KB증권과 크레디트스위스, 공동 주관사는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이다. 해외 증권사에서는 일반 투자자의 공모주 청약이 어렵다. 다만 인수단으로 참여한 국내 증권사에서 공모주 청약이 추가적으로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후보군으로는 인수단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진 한국투자증권이 꼽힌다.

증권가에서는 카카오뱅크의 기업가치를 10조~20조원으로 평가하고 있다. 카카오뱅크와 같은 카카오 계열 금융사의 상장 가능성으로 한동안 카카오의 주가가 오르기도 했다. 최근까지 장외시장에서 카카오뱅크의 시가총액은 40조원에 달했다.

한편 카카오뱅크와 함께 카카오의 자회사인 카카오페이는 아직 거래소의 상장 심사를 받고 있으며 이날 상장 승인이 나지는 않는다.

출처:조선일보 뉴스

 

 

카카오뱅크 장외가

 

38커뮤니케이션에서 본 카카오뱅크 장외가는 기준가 96500원 입니다.

 

 

출처:38커뮤니케이션

출처:38커뮤니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