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기획자 김건희 코바나콘텐츠 대표 이력 :: Sound Body Sound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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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기획자 김건희 코바나콘텐츠 대표 이력
    핫이슈 2022. 1. 2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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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바나콘텐츠에 대한 기사를 보니 다음과 같은 기사가 있다.

    2017년 주간조선에 나온 기사로 보아 전시기획자 일을 한것으로 보인다.

     

     

     

    두 전시는 영화로 치자면 블록버스터급이다. 굳이 작품 평가액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로스코와 자코메티가 현대미술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엄청나다. 미술계를 깜짝 놀라게 한 두 전시를 유치한 곳은 문화예술 콘텐츠 기업인 코바나컨텐츠이다. 현대건축의 아버지 ‘르 코르뷔지에’ 서울특별전(2016~2017)도 코바나컨텐츠의 작품이다. 어떤 곳이기에 대형 전시를 척척 끌어오는지 궁금했다. 전시기획의 큰손으로 떠오른 코바나컨텐츠 김건희(45) 대표를 만났다. “큰 전시 한다고 큰돈 버는 걸로 오해하는데 천만에요. 돈 벌려면 이 일 안 해야죠. 인건비, 사무실 비용만 나와도 감사하죠. 왜 하냐고요? 돈도 중요하지만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싶어요. 문화로 정신을 깨운다, 코바나컨텐츠의 정신입니다.”

    출처: 주간조선 2484호  2017.11.27

     

     

    인터넷에 코바나콘텐츠를 검색하면 더 이상의 정보는 나오지 않는다.

     

     

     

    김건희의 이력에 대해 나무위키와,위키백과를 통해 나온 정보는 다음과 같다.

     

     

     

     

     

     

    김건희는 대한민국의 기업인. 코바나컨텐츠의 대표이사이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다.
    개명전 이름은 김명신이다.

     


     생애

    1972년 9월 2일, 양장점의 청소부인 어머니 최은순 양평군 공무원인 아버지 사이에서 둘째로 태어났다.
    1987년, 김건희의 아버지가 일찍 세상을 떠났다. 이후 양장점을 직접 운영하거나 석촌호수 근처에서 포장마차를 운영했던 모친 최은순은 부동산 사업으로 큰 돈을 번다.


    1991년 2월, 서울 강동구의 명일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1995년 2월, 경기도 수원시의 경기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95년 '미술세계대상전 우수상'을 수상 했다고 이력서에 기재하여 강사로 취직했으나 수상경력 자료가 없다.
    1996년 3월~1999년 2월 숙명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전공 석사과정을 이수했다.


    1997년 5월 7일, 라마다 르네상스호텔에서 접대부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설이 있다.
    1997년 서울대도초등학교에 근무했다고 주장했으나 자료가 없다.
    1998년 1학기, 서울 광진구의 광남중학교에 교생실습(2학점)을 다녀왔다.
    1999년 2월,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99년 3월~2008년 2월 사이에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대학원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 박사과정을 이수했다.
    2000년, 모 산부인과 의사와 결혼했었다는 설이 있다. 당시 만 27~8세가 된다. 
    2001년, 서울 관악구의 영락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미술강사를 했다. 
    2001년 1학기, 2002년 1학기, 2003년 1학기~2004년 1학기, 한림성심대학교 컴퓨터응용학과에서 시간강사로 강의했다. 
    2001년 7월 11일, 서울 관훈동 단성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2003년 7월 9일~15일, 분당 삼성플라자(현 AK플라자 백화점 분당점)에서 전시를 하였다. 본인이 주장했던 삼성미술관 전시는 허위로 밝혀졌다. 
    2004년 1학기~2006년 1학기, 서일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에 시간강사로 강의했다. 
    2004년, 양재택 전 검사와 동거했다는 설이 있다. 당시 만 31~2세가 된다. 
    2004년 8월, 2004년 12월, 2006년 12월,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관련 상을 받았다고 허위이력을 작성했음을 본인이 시인했다. 

     



    2005년 3월~2007년 8월, 한국폴리텍Ⅰ대학 서울강서캠퍼스에 산학협력 겸임교원으로 재직했다.
    2005년 5월, 어머니 최은순의 2심 재판의 증인에게 1억원을 제시했으나 증인이 받지 않았다는 논란이 있다.
    2006년 5월~11월, 서울대학교 문화콘텐츠 글로벌 리더 과정(GLA)을 이수했다.


    2007년 3월~2008년 2월, 수원여자대학교 광고영상과에 겸임교수로 재직했다.
    2007년 7월 25일, 문화예술 전시기획사 '코바나컨텐츠'를 설립해 대표이사로 취임한다.
    2008년 2월,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논문 제목에 '회원 유지'를 'member yuji'라고 오역하였다.

     

     

     

    결혼스토리

     
    2012년 3월, 윤석열 검사와 결혼한다. 이 당시 윤석열 검사는 만 51세, 김건희 이사는 만 39세였으며, 현재 슬하에 자녀는 없다. 특이한 점은 두 사람이 만나고 결혼하게 된 과정에 대해 여러 가지 설이 있다는 사실이다.


    2011년 5월 25일, 김건희의 어머니인 최은순 씨는 검찰조사 당시 "윤석열의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선배이자 자신과 가깝게 교류하던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이 소개해줬다. 교제한 지는 2년 정도."라고 설명했다. 


    2018년 4월, 김건희는 인터뷰를 통해 "한 스님이 나서서 연을 맺어줬다"고 주장했다. 또한 "결혼 당시 윤석열 검사의 재산이 2천만 원밖에 되지 않았다. 내가 1990년대 후반 IT 붐이 일었을 때 주식으로 번 돈을 밑천으로 사업체를 운영해 재산을 불렸다"고 주장하였다. (월간조선)


    2021년 6월 17일, 천준(필명) 작가는 윤석열 평전 '별의 순간은 오는가 - 윤석열의 어제, 오늘과 내일'에서 "윤석열의 기나긴 싱글 생활을 안타깝게 여긴 한 외가 어른이 주선한 선 자리에서 두 사람이 만났다"고 기술했다.

     

     

    7시간 통화 논란


    유튜브 채널로 공개된 김건희의 전화 녹음 내용이 논란이 되고 있다. 김건희는 전화에서 "자신이 권력을 잡으면 다 끝이다" 등 자신이 언론에 보여주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미투 피해자를 깎아내리는 발언 등등을 했다. 김건희 씨는 법원에 이를 보도한 MBC의 방송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또한 이를 최초로 공개한 유튜브 채널의 해당 영상의 삭제 신청을 했지만, 김건희 씨와 상대방의 사적인 대화만 삭제되었다.


     출처:나무위키,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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