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엔 신주발행금지 가처분소송

엠투엠 증권신고서에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소송이 되었다고 공시가 되었습니다.

기사에 의하면 <엠투엔은 김동화 씨가 회사에 신주발행금지 등 임시의 지위를 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엠투엔 측은 "허위 사실을 기반으로 한 가처분 신청으로 법적 절차를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라고 나옵니다.

 

실권주는 대한해운에 이어 두번째로 도전해보는데,이런일도 있습니다.

아침에 주가흐름을 보니 주가가 괜찮더라구요.

 

9월10일 15,400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적극적으로 대처를 한다고 하니 지켜봐야겠습니다.

 

 

 

다음은 증권신고서의 내용입니다.

출처:증권신고서..

 

 

소송 등의 제기

 

 

 

1. 사건의 명칭: (2021카합20422) 신주발행금지 등 임시의 지위를 구하는 가처분 신청서

2. 원고ㆍ신청인 :김동화

3. 청구내용 - 채권자 : 김동화

- 채무자 : 주식회사 엠투엔

 

 

신주발행금지 등 임시의 지위를 구하는 가처분 신청

 

<신청취지>

1. 채무자는 채권자가 채무자에 대한 신주발행무효의 소 본안판결 확정시까지, 채무자가 2021. 6. 4.자 이사회 결의에 기하여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의 방식으로 발행을 준비 중인 별지 기재 액면금 500원의 보통주식 8,300,000주의 신주발행을 금지한다.

 

2. 신청비용은 채무자의 부담으로 한다.

4. 관할법원 서울남부지방법원

5. 향후대책 당사는 허위사실을 기반으로한 가처분신청에 대해 법적 절차를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입니다.

6. 제기일자 2021년 09월 09일

7. 확인일자 2021년 09월 09일

8.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1) 상기 사건번호는 서울남부지방법원 2021카합20422 입니다.

2) 상기 제기일자는 신청인이 법원에 신청서를 접수한 일자입니다.

3) 상기 확인일자는 당사가 팩스로 본 소장 접수증을 확인받은 일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