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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는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by 꿈꾸는 다락방)핫이슈 2020. 11. 23. 16:20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는 말은 비현실적이고 비상식적으로 들린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일을 하지 않는다. 아마 당신도 그 일을 하지 않을 것이다. 아니 해 본 적이 거의 없을 것이다. 이쯤에서 냉정하게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 사회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그토록 적은 이유는 그 일을 하는 사람이 그토록 적기 때문이 아닌가를! 또 이제껏 당신이 성공하지 못한 것은 당신의 인생에서 vd가 빠져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를 ! 이제는 꽤 알려진 제임스 네스멧 소령의 이야기로 들어가 보자. 제임스 네스멧 수령은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다가 포로가 되었다. 그는 장장 7년 동안 초등학생 한 명이 겨우 놀 수 있을 만한 독방에 갇혀 있었다. 그에게는 다른 죄수들과에 만남은 커녕 대화와 운동조차 허락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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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보다 중요한 것은 꿈꾸는 능력이다. by꿈꾸는 다락방핫이슈 2020. 11. 21. 23:09
평범한 과학자에게 고 말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아니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 먹고 싶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아인슈타인은 과학의 역사를 새로 쓴 사람이다. 더 말할 것도 없이 그는 천재다. 몇 백 년 만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그런데 놀랍게도 아인슈타인은 실험실에서 직접 실험한 적이 거의 없다. 그는 대부분 vd 실험을 했다. 하지만 오차가 거의 없었다. 실제 측정 한 값과 거의 완벽하게 맞아떨어졌다. 인류 최고의 과학자 중 한명인 그는 vd를 하면 R이 된다는 사실을 자신의 실험실을 통해서 증명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r= vd 공식의 힘을 증명하는 대표적인 예다. 아인슈타인은 전적으로 vd 실험을 통해 상대성이론을 완성했다. 하지만 반신반의하는 사람이 적지 않았다. 노벨 물리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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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탈진할 정도로 미래를 그려라.(꿈꾸는 다락방by 이지성)핫이슈 2020. 11. 20. 14:02
"네 적성에 맞는 분야를 찾은다음 전력투구 하라.그러면 성공한다." 생각해 보라. 이 얼마나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이야기인가? 이런 이야기는 얼마든지 목에 힘을 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매일 탈진할 정도로 내 미래를 생생하게 그려 봐. 그럼 성공해"와 같은 이야기는 그냥 목구멍에서 걸려버린다 . 도무지 입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어쩌면 우리는 vd 공식을 확신하지도,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자신있게 권하지도 못하기 때문에 아직 성공하지 못했는지도 모른다.하지만 생각해 보라. 성공이라는 단어 자체가 얼마나 비현실적인가?빈민가 의사는 청년이 최고의 재벌이 되고 영화판에서 쫓겨나는 게 일이 었던 어떤 젊은이가 아카데미 상을 수상하는 영화 감독이 되고 호텔 벨보이가 250개가 넘는 호텔을 가진 사람이 된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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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호텔왕의 고백 (꿈꾸는 다락방)핫이슈 2020. 11. 19. 16:57
사람의 미래는 노력이나 재능이 아니라 그가 마음속으로 생생하게 그리는 그림 의해서 결정된다고 단언한 사람이 있다. 그는 망나니같은 행동으로 악명높은 패리스 힐튼의 할아버지, 콘래드 힐튼이다. 콘래드 힐튼은 전 세계 250개가 넘는 힐튼 호텔을 세운 사람으로 오늘날까지도라고 불린다. 금융공황의 여파로 망한 집안에서 어렵게 자란 그는 20세에 호텔 벨 보이로 사회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아주 오랫동안 돈 없고 힘 없는 사람들 속에서 묻혀 살면서 돈 있고 힘 있는 사람들의 가방을 들어주고 그들이 묵을 방을 청소하고 뒤치다꺼리를 해주는 일로 생계를 유지했다. 콘래드 힐튼이 언제 어떤 경로로 R=VD 공식을 접하게 되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어쩌면 그는 자신이 근무하는 호텔에 묵은 성공한 사람들과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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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차이가 곧 인생의 차이다.(꿈꾸는 다락방)핫이슈 2020. 11. 18. 14:27
피카소와 반 고흐는 거의 똑같은 예술적 재능을 가진 화가였다. 하지만 얼다시피 두 사람의 인생은 극단적으로 상반되게 펼쳐졌다. 피카소가 세속적으로 성공의 표본 같은 삶을 살았던 반면, 반 고흐는 세속적으로 실패의 표본 같은 삶을 살았다. 피카소는 30대 초반의 이미 백만장자가 되었다. 그의 성공은 나이가 들수록 가속화됐다. 그는 천만장자가 되었고 억만장자가 되었다. 화가로서의 명성 역시 마찬가지였다. 미술계 인사들에게 서서히 알려지기 시작하더니 오래지않아 미술계의 스타가 되었고 세계적인 화가가 되었다. 반 고흐는 평생 부와 인연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는 20대도 빈민이었고 30대에도 빈민이었으며 죽을 때도 빈민이었다. 화가로서의 명성 역시 우울하기 짝이 없었다. 그의 그림은 마치 무슨 저주라도 걸린 것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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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에 뜬 기름처럼 사고하라. 오나시스Life 2020. 11. 17. 14:30
1955년에 일이다. 21세기의 빌 게이츠만큼 많은 재산을 모은 아리스토텔레스 소크라테스 오나시스는 모나코에서 열린 국제자동차경주대회에서 2위로 입상한 메르세데스 자동차 경주팀을 선상파티의 초대했다. 메르세데스 자동차 경주팀의 팬이었던 부인을 즐겁게 해 주기 위해서였다. 파티 도중에 리페라는 이름을 가진 선수가 오나시스에게 물었다. " 어떻게 하면 당신처럼 세계 최고의 부자 가질 수 있는 겁니까 " 오나시스는 조용히 대답했다. "마치 물 위의 기름처럼 세상 사람들의 생각 위에 항상 떠 있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오나시스나 스필버그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이들처럼 생각의 초점을 꿈의 영상을 그리는데 맞추지는 않는다. 하지만 오나시스나 스필버그 같은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생각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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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처럼 찾아오는 성공의 기회핫이슈 2020. 11. 16. 15:35
스티븐 스필버그는 12세 때부터 부인은 R= vd 공식을 실천했다 . 초등학교 동창 솔린버거는 한 대중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스티븐 스필버그 역시 1989년에 한 인터뷰에서 같은 말을 했다. 하지만 스필버그의 생생한꿈 오래도록 이루어지지 않았다. R=VD 공식을 실천한 뒤 무려 9년이 지나도록 그는 영화판 근처에도 못 가고 있었다. 영화사 관계자 중 그의 이름을 아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다. 그는 영화계에서 철저히 소외된 존재였다. 아마 스필버그가 보통 사람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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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초점을 꿈에 맞춘 두사람..핫이슈 2020. 11. 15. 19:49
1986년 부산항 한 외국인 남자가 배에서 내렸다. 며칠 후 그는 서울 가리봉동 반지하 방에 보금자리를 틀었다. 키가 작고 못생기고, 돈이 없고, 한국말 할 줄 모르는 이 남자는 오랜 시간을 백수 또는 3D 산업이 노동자로 보냈다. 그로부터 약 20년이 흐른 2007년, 그 외국인 남자는 한국 최고의 여성 댄스 가수와 헤어졌다는 신문 기사로 전국을 들끓게 한다.그러더니 몇 달이 못 돼서 자신보다 20세 나 어린 여자를 신부로 맞이한다 그런데 신부의 아버지는 한국 최고 재벌 중 한 명이다. 이런 스토리가 가능할까? 그런데 실제로 그런 삶을 산 사람 있었다.20세기에 지구에서 그의 이름은 아리스토텔레스 소크라테스 오나시스다.1923년 9월, 오나시스는 프랑스 파리의 버금가는 화려함을 자랑하는 도시 부에노스아..